사랑하는 그대들에게.


20110902

말씀묵상 2011. 9. 2. 07:46
[매일성경] 사도행전 8:4-25

#1
교회의 박해로 흩어진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다. 특히 빌립은 유대인들의 멸시를 받았던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했다. 나에게 사마리아는 어디인가? 우리는 어느 때이든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를 힘써야 한다.

#2
예루살렘에서 온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에 성령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걸 알고 그들에게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했다. 앞선 신앙을 가진 자는 자신보다 못한 자들에게 더 나은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3
시몬은 세례를 받고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녔으나 그는 성령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 했다. 그는 자신의 교만한 마음에서 자유하지 못했다. 지금도 성령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 하는가? 능력은 하나님께 겸손으로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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