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중세 가톨릭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있어서 행위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타락하였으나, 한국개신교는 그 반대로 바울의 칭의론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지금과 같은 부태에 이르렀다. 구원에 있어 행위와 칭의의 균형을 잡지 못하면 양극단으로 치닫는다는 사실을 한국교회가 보여주고 있다. 예수의 산상수훈을 올바로 깨닫고 실천하는 한국교회가 되자!


"교회 개혁, 삐뚤어진 칭의부터 바르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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