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도 교수에게 서론 초안을 발송했다. 한국으로 복귀한지 4달 만이다. 학업에 집중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두 달 전부터 학업 모드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이제야 서론을 완성한 이유이다. 어제부터 결론부를 쓰고 있다. 당분간 더 논문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끝이 보인다. 드디어 전체 원고 수정이라는 최종 단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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