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용량이 적어 선불 요금제를 쓰는데 KT 직영 대리점에서 전화와 데이터를 별도로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전화를 이용하면 통화와 데이터가 통합으로 충전된다)과 1분 통화에 100원은 넘게 소비되는 듯한 광탈을 경험한다.
KT M 모바일은 KT 자회사로 KT 망을 쓰고 요금이 저렴하다. 부가 서비스는 안 쓰면 그만이니까. 매달 고정 비용이 나가지만 이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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