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 main point in the argument is not whether he was identified as an apostle but whether he was recognized as one who proclaimed the true gospel. - Thomas R. Schreiner, Galatians, 129.
[번역] 이 논증에서 바울의 주요 쟁점은 자신이 사도와 동일시되고 있는가의 여부가 아니라 그가 진정한 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인정받고 있는가의 여부이다.
갈라디아서 2장 8절에 대한 슈라이너의 주석이다. 이 견해에 의하면, 우리는 복음전도자로서 자신이 참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지에 더욱 집중하고 있지 않고, 어떠한 지위나 직함에 집착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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