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학 박사 과정 전공자에게 독일어와 프랑스어가 필수라고 들었는데, 지도 교수가 요구하지 않아도, 두 언어로 된 자료를 봐야만 한다. 이상적으로는 두 언어를 독해 기준으로 중급 이상으로 실력을 쌓아야 하지만, 현실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는다. 최신 기술의 도움 없이 일일이 번역하며 공부했을 선배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지원금과 기회비용 (0) | 2024.04.23 |
---|---|
Annual Review Interview (0) | 2024.04.20 |
목자-양 은유 작업 현황 (0) | 2024.04.17 |
예레미야서의 목자-양 은유 초안 완성 (0) | 2024.04.17 |
박사 과정은 지금이 가장 쉽다는 생각으로 (0)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