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캐나다에 입국할 경우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가 필요하다고 해서 신청해 승인 받았다.
비용은 CAD 7 (한화 약 7,000원)으로 비싸지는 않다. 보안 심사가 가장 엄격한 비행기편에 eTA를 요구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절차상 필요하다고 안내하니 발급받았다.
다음 주 이 시간에는 캐나다 토론토나 그 주위에 머물고 있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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