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 저자 사인을 받았다. 번역 계약 소식부터 출간까지 나로부터 소식을 들으셨고, 매번 기뻐하셨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로 가르침을 주시길 기대한다.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0) | 2025.02.18 |
---|---|
복음서의 목자 예수 연구 (0) | 2025.02.17 |
필론 작업 현황 (0) | 2025.02.10 |
시편 23 초안 완성 (0) | 2025.02.07 |
글쓰기 형식 변화 (0) | 202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