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과 비교해도 성서학 연구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출판물이 대세이다. 그래서 책을 구매하게 되고 소장에 애먹게 된다. 유학을 와보니 국내에 복귀할 때까지 어떻게 보관할지 막막해서 북스캔에 대한 정보를 모아볼까 한다.
[우리시대의 새로운 공간]책을 서재로부터 해방시키는 ‘북스캔 숍’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612191607381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래어 표기법 (히브리어와 헬라어) (0) | 2017.12.30 |
---|---|
종교개혁 500주년과 총신대학교의 개혁 (0) | 2017.12.17 |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0) | 2017.12.08 |
성경과 주석 (0) | 2017.11.30 |
리처드 도킨스의 회심을 기다리며 (0) | 2017.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