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할 만한 자료는 바로바로 기록하고 그 출처를 적어둔다. 문장 전체를 적기도 하고 그 일부만 취하기도 한다. 나는 글을 쓰는 단계에서 인용 자료들이 내 언어로 풀어 쓰기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출처를 남겨두어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글이 정리되면서 인용들이 겹쳐지기도 하고 삭제되기도 한다. 내 경우 문장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소논문을 기준으로 1-2 문장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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