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도 교수에게 구두 합의한 제출일을 연기하려고 현 상황을 설명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답장은 상황을 알려줘서 고맙고 언제 자신을 만날 수 있는지 세 가지 선택 사항을 주었다.
난 그저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할 뿐이고, 면담은 요청하지 않았다. 이럴 때는 내가 편한 시간을 알려 주고, 그 날 무슨 대화를 할지 구상해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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