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어제 지도 교수에게 구두 합의한 제출일을 연기하려고 현 상황을 설명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답장은 상황을 알려줘서 고맙고 언제 자신을 만날 수 있는지 세 가지 선택 사항을 주었다.

난 그저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할 뿐이고, 면담은 요청하지 않았다. 이럴 때는 내가 편한 시간을 알려 주고, 그 날 무슨 대화를 할지 구상해 둬야 한다.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막절과 미쉬나: 내가 미쉬나를 배제했던 이유  (0) 2023.08.06
지도 교수 면담 후기  (0) 2023.08.05
초막절 역사 분석 완료  (0) 2023.07.30
주해의 기능과 간결한 설명  (0) 2023.07.12
박사급 영작 훈련  (0) 202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