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은 말한다. "복음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다만 보고 싶을 뿐이다."
영성작가인 브레넌 매닝(Brennan Manning)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입으로 예수님을 시인하고 생활로 부정하는 크리스천들 때문이다. 믿지 않는 세상이 믿지 못하는 까닭은 바로 그들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1
- Shane Claiborne,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배응준 역 (서울: 규장, 2007), 216.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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