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동영상 업로드를 중단한 지 2년이 지났으나 꾸준히 구독자가 늘고 있다. 신학 전공 유학 관련 정보가 그만큼 소비가 된다는 의미겠다.

가끔 동영상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촬영과 편집에 드는 시간과 정신력 등을 감안하면 손이 안 간다.

어쩌면 박사 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나서 일자리를 잡기 전 한가한 시간에나 유튜브를 재개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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