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중들에게는 <나니아연대기>의 작가로 알려진 C. S. 루이스는 기독교계에서는 기독교변증가로 더 이름이 높다. <나니아연대기>가 세계 3대 환타지라고 평가 받지는 하지만 장르의 특성상 독자들의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기독교 관련 저서에서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들을 쉽우면서도 핵심을 잘 다루고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고통"이란 주제도 그렇다. 평신도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고통에 대한 기독교적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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