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올해 목표 중 하나는 독일어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학원에 다닐 수 없었다. 독학을 시도했으나 며칠 유튜브 동영상 보고 접었다. 외부 압력 없이 혼자 목표로 설정한데다가 독학하려니 의욕이 끓어오르지 않는다. 이번에 독일어 학습지가 나왔다기에 바로 결제했다. 이건 강제효과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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