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여행 중에는 새벽 4-5시 사이에 깨는데 어제는 피곤했는지 오전 8시가 지나서야 일어났다. 오늘 일정을 위해 숙소를 정리하고, 오늘 숙소인 Sheraton Grand Salzburg로 이동해서 짐을 내려놓고 시내 구경을 나가려 한다. 비록 연회비 혜택이지만, 이 동네에서 이런 호텔에서 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오스트리아 현지 시간 10시경에 작성한 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 (0) | 2024.02.22 |
---|---|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0) | 2024.02.21 |
암스테르담 공항, 뮌헨, 잘츠부르크 (0) | 2024.02.20 |
에든버러 공항 도착 (직행버스로 이동하는 방법) (0) | 2024.02.19 |
던디-에든버러 직항버스 (0) | 202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