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잘츠부르크 교외 지역이라 촉박한 일정에는 방문이 힘들겠지만, 이왕 이 지역에 왔으니 꼭 가자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왜 다들 케이블카 타러 가라고 하는지 알겠다. 강추! (영상 촬영 시간은 현지 오후 12:30~13:00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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