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희년서를 다 읽고 절기 분석까지 끝냈다. 역시나 전체를 읽어야 전체 그림과 세부 항목이 명확해진다. 이제 이차 문헌을 참조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발표 주제에 맞게 구조를 맞추면 된다.
희년서에 관해서는 이미 작년 6월 25일에 쓴 글이 있다. 이 글이 올 6월 발표에 영향을 미친다. 발표 원고를 완성하고 나면, 희년서는 추후 보완 작업이 확연히 줄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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