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드디어 The History of Shepherd-Sheep Analogy 원문 분석을 끝냈다. 지금은 선행 연구를 찾고 분석하며 내 연구에 적용하고 있다. 어디 하나 쉬운 본문이 없으나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 저작은 플라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쿰란문서이다. 저마다 독특한 사상을 바탕으로 한 용례라서 분석이 정말 쉽지 않았다.

앞으로 2~3주 정도 선행 연구로 원고를 보완하고 초안을 지도 교수에게 전달하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요한복음 10장 선한 목자 담론을 진행하려고 한다. 

현 원고를 20개월가량 붙들고 있었는데 조만간 잠시라도 떨쳐 낼 수 있다니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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