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블렌킨소프(Joseph Blenkinsopp)는 『David Remembered』 128–30쪽에서 미가서를 다룬다. 주된 내용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이스라엘의 지도자에 대한 예언이다. 그는 장차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선한 목자 은유"와 비슷한 역할을 감당한다고 지적한다. 아쉽게도 내 관심사인 "새로운 다윗 계열의 왕의 등장"과 "목자 은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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