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에 나타난 초막절에 관해서는 핵심 내용 파악이 끝났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그 어떤 연구보다 많은 구절을 다루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제 제2성전기 문헌에 나타난 초막절을 다루고 있다. 그 시작점이 희년서인데, 오늘로 흐름 파악은 끝났다. 이전에 쓴 글이 그 얼개이다.
앞으로 다뤄야 할 본문 중 하나는 마카비서인데, 이 부분은 이미 웨신 석사 학위 논문을 쓸 때 일부 다루어서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다.
이제 관건은 쿰란 문서와 필로, 요세푸스의 글이다. 집중하면 7월 말에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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