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에게.


방금 『오딧세이아』의 목자 은유에 관한 글을 썼다. 이로써 호메로스의 두 작품 분석은 모두 끝났다. 그리스-로마 문헌에서는 신화만 다루면 되는데, 이 부분을 생략해도 될 듯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겠다. 글의 완성도를 위해 결국 다루겠지만.

목자-양 은유의 역사에서 주요 사항은 이제 쿰란 문서, 필로와 요세푸스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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