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도 교수의 비평을 최대한 반영하여 2차 수정을 마쳤다. 지도 교수의 정성이 깃든 조언 덕분에 원고 수준이 꽤 높아졌다.
신선한 발상을 떠올리는 것부터 어렵지만,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작업은 더 어렵다. 더구나 저널 게재용은 더욱더 어렵다.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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