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다르니 질문이 다르다. 내가 알지 못하고 겪지 못한 질문들이 나온다. 그래서 검색을 해서 답변을 달아준다. 유학 상담은 유튜브 운영과 상관 없이 몇 십 년 동안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이미 내 관심사가 아닌 영역에 대한 질문은 별 감흥이 없지만, 질문이 자주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유학은 최대한 많은 정보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니 추후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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