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에 앞서 "목자-양 비유의 역사" (The History of the Shepherd-Sheep Analogy)의 진행 상황을 지도 교수에게 알려 주었다. 그는 내 최신 목차가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답해 주었다. 그는 자료 하나를 알려 주었는데,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자료이며 그리스-로마 문헌 자료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였다.
지금까지는 지도 교수보다 한발 앞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방심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술대회의 다른 쓸모 (0) | 2023.11.04 |
---|---|
공간 활용과 디테일 (0) | 2023.11.02 |
남아 있는 사람들 / 떠난 자를 위한 의무 (0) | 2023.11.01 |
초막절의 역사 초안에 대한 지도 교수의 평가 (2) | 2023.10.16 |
목자-양 비유에 관한 선행 연구와 내 연구가 다른 점 (0) | 202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