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발표 일정이 많아져서 어느 순간부터 지도 교수에게 일정 공유를 안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배정된 세션에 좌장으로 지도 교수가 선정되었다.
지도 교수가 나에게 그리스-로마 문헌을 연구 범위에 포함하라고 한 이유가 바로 이 주제 때문이 아닐지 짐작하고 있는데, 이 발표를 통해 내 구상과 논문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하다.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발표 원고 작업 현황 (0) | 2024.06.01 |
---|---|
네덜란드와 벨기에 이동 (0) | 2024.06.01 |
네덜란드-벨기에 학회 겸 여행 일정 구상 (0) | 2024.05.31 |
디온 크리소스토모스와 플루타르코스의 목자-양 은유 해석 자료 (0) | 2024.05.29 |
주중 과제 (0) | 2024.05.28 |